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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안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옥 행성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우주에서 안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옥 행성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지구는 태양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뜨겁지도 또 차갑지도 않죠 또한 지구의 강한 자기장은 태양의 높은 방사선 으로부터 대기를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그 결과 지구는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 갈 수 있는 푸른 생명의 행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지구처럼 운이 좋은 행성들 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끔찍한 조건에서 태어나 지옥과 같은 환경을 갖게 된 불운의 행성들 도 아주 많이 있죠 이번 시간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끔찍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6개의 행성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고 에서 약 640 법령 떨어진 곳에는 와 스포 7 역 b 라는 행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행성의 크기는..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10억 광년 여행 끝에 만날수 있는것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10억 광년 여행 끝에 만날수 있는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우주는 깊고 오래 되었습니다. 천체 망원경으로 바라본 깊은 우주에는 수십억 년을 날아온 빛들이 먼지처럼 흩뿌려져 있습니다. 작은 점 하나 하나는 별의 무리로 된 은하입니다. 그 은하들이 다시 무리를 이루면 은하단이 되는데, 가운데 조금 조밀하게 모여 있는 점들이 바로 10억 광년 거리에 있는 은하단입니다. 우리는 이 은하단을 향해 여행을 떠날 겁니다. 빛이 10억 년 동안 날아온 거리를 다시 되돌아가보는 겁니다. 여행은 모두 스물다섯 번의 도약으로 진행됩니다. 한 번 도약을 할 때마다 남은 거리가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여행에 종점에서 우리는 10억 광년 너머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될 겁니다. 은하단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우리 몸의 원소 가치를 계산해봅시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우리 몸의 원소 가치에 대해서 계산해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여드름 투성이의 중학생 빌 브라이슨은 어느날 생물 선생님에게 다소 충격적인 얘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5달러 쯤 들고 철물점에 가면 사람을 만드는 데 필요한 화학 물질을 모두 살 수 있을 거다.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원소를 조합해서 무언가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은 거의 비용이 안 드는 재료로 구성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필은 자신이 그렇게 하찮은 존재라는 사실에 낙담했습니다. 정말일까. 정말로 우리가 그 정도 가치 밖에 없는 것일까. 빌 브라이슨의 의문은 오랜 시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가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야 풀리게 되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는 매년 4월에 케임브리지 과학 축제가 ..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창조론의 과학이야기

오늘은 창조론의 과학이야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찰스 다윈은 진화론으로 과학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었지만 역사 속에서 진화의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철학자 앰페도클레스는 생명이 계속해서 모습을 바꾼다는 생각을 세상에 퍼뜨렸고, 기원전 50년에는 로마의 철학자 루크레티우스가 모든 생물은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논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범한 생각들은 기독교 교회의 억압을 받았습니다. 그뒤로 거의 1300년 가까이 유럽에서는 창세기를 통해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설명하는 풍조가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신학은 과학에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1700년대 중반에 유럽의 지식인들은 창세기가 지구의 역사를..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정보

오늘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610년, 갈릴레오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도 위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의 발견은 결과적으로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설, 즉 천동설의 몰락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목성에 위성이 있다는 사실이 지동설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진 않지만 밤하늘의 모든 전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믿음을 깨뜨리기엔 충분했습니다. 관측천문학의 위대한 업적을 보여준 이 네개의 위성들을 오늘날 갈릴레이 위성들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로부터 400년 후 갈릴레이 위성들 중 하나가 다시 한번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유로파입니다. 1979년, 보이저 호가 최초의 유로파 근접 사진을 보내온..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외계인을 가장 과학적으로 묘사한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외계인을 가장 과학적으로 묘사한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SF영화에서 외계인은 인기 캐릭터입니다. 영화속 외계인들은 무자비한 침략자이기도 하고 초월적인 존재이기도 하고 은하계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들은 장르도 초월합니다. SF 뿐만 아니라 공포 액션 코믹스 애니메이션 코미디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두루 두루 캐스팅됩니다. 외계인이 대중문화의 인기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외계인 하면 영화 속 모습을 먼저 떠올립니다. 징그러운 곤충이나 파충류 같은 외계인도 있고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인간형 외계인도 있습니다. 비슷한 게 아니라 아예 똑같이 생긴 외계인도 있습니다. 만약 진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영화 속 모습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진화론과 창조론 :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을까?

오늘은 진화론과 창조론 :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을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삼각형 모양의 땅 아파르 저지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지질 활동이 활발한 곳 중 하나입니다. 아라비아 판과 동아프리카 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덕분에 아파르 저지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회전하면서 떨어져 나가는 아라비아 판의 운동으로 지난 600만 년에 걸쳐 두터운 퇴적층의 일부가 지표면으로 밀려 올라왔습니다. 드문드문 노출된 퇴적층 속에는 아파르 저지에서 죽은 생물들의 화석이 층층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해마다 몰아치는 계절성 강우로 인해 퇴적층 밖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중 일부는 진화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화석도 있고 종교계에서 큰 논쟁을 일..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달력으로 보는 지구 종말 일정에 대한 내용

오늘은 달력으로 보는 지구 종말 일정에 대한 내용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생명체의 절반을 사라지게 하는 타노스의 핑거 스냅! 하지만 지구 역사를 놓고 보면 타노스의 핑거 스냅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멸종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로 공룡을 포함해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명체들의 90% 이상이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우리 인류도 7만 5천 년 전에 멸종위기에 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7만 5천 년 전, 인도네시아의 초대형 화산 토바가 폭발하면서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했고, 현생 인류의 조상들도 수천 명의 인원만 아프리카에 살아남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웬만한 대형 호텔의 투숙객의 수준의 인원이 잿더미와 사투를 벌인 덕분에 지금 76억 명의 후손이 탄생한 셈입니다. 그래..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UFO의 역사 간단하게 알아보기

오늘은 UFO의 역사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UFO의 출현을 굳게 믿는 사람들이 아직 있습니다. 여러가지 목격담, 사진과 영상, 납치, 생체실험과 같은 증거들도 꾸준히 돌아다닙니다. 외계인과 UFO 관련 증거 중 95%는 가짜로 판명 되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솔깃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5%의 수수께끼가 있다는 점 때문에 UFO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음모론과 연결됩니다. 외계인들은 여기 와있고 정부가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증거를 알리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 증거들은 이미 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었거나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역사 속에서 UFO는 미디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네,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아침에 행복한 커피한잔!

아침에 행복한 커피한잔!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십시오. 공동묘지는 명당자리입 니다. 도시는 급속히 팽창하고 있어 언젠가는 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파주 헤 이리가 바로 공묘공원 입구인데. 동묘공원이라고 아시는지요 우리나라 최대의 공동묘지가 바로 헤 이리 앞산입니다. 땅은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안되고 팔 시기가 있고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땅을 팔고 싶다고 하여 아무 때나 팔리지 않습니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듭니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합니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는 땅을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좋습니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땅 기운은 다 인연이 있습..

카테고리 없음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