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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행복한 커피한잔!

두근딴 2021. 9. 13. 04:19

 

아침에 행복한 커피한잔!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십시오.
 공동묘지는 명당자리입 니다. 
도시는 급속히 팽창하고 있어 언젠가는 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파주 헤 이리가 바로 공묘공원 입구인데. 동묘공원이라고 아시는지요
우리나라 최대의 공동묘지가 바로 헤 이리 앞산입니다. 

 

땅은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안되고 
팔 시기가 있고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땅을 팔고 싶다고 하여 아무 때나 팔리지 않습니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듭니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합니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는 땅을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좋습니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땅 기운은 다 인연이 있습니다 
임자가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억지로 임자 찾다가는 땅 기운도 그것을 압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인연을 기다리십시요. 

 

재산을 늘리는 데는 땅 따라갈 물이 없습니다.
땅을 사놓으면 돈이 도망가지 않습니다.
땅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맹지를 살릴 수 있다고 해도
너무 멀리 떨어진 맹지는 사지 말아야 합니다
무인도 섬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습니다. 

이게 부자들이 허영심 욕구인데, 부동산 업자들의  농간이 많은 편입니다. 
<맹지도 개발될수 있다>
즉 나만의 섬을 가져라, 
나만의 왕국 같은 허용+ 권력욕구 자극인데, 
이런 거 광고 때려서 때 돈 번 일은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몰디브부터 아부다비 같은 
산호초 섬을, 분양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남해와 서해에서 
이런 수작들로 5천만 원 똥 섬을 
40 억에 판매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능력 안되면 개꿈이니, 
개꿈은 꾸지 않는 것이 인생사에 좋습니다.

 

주택 옆에 붙은 땅은 투자에 
매력이 없으므로 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땅을 보유 한계점에 다다른 땅이라고 합니다  
즉 맹 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왠만한 이해관계 아니면 사지 마십시요 
주택옆에 붙은 땅은첫째, 땅값이 오르지 않습니다. 
둘째, 지목이 대지로 용도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 수 없습니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섯, 말이 많은 것이 주택지입니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한 가지도 해당되는 게 없습니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세금만 많이 나옵니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 좋습니다.
<땅투자가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