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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해가 되길..

두근딴 2021. 9. 13. 04:16

 

행복한 한해가 되길..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십시오.
건물, 상가, 아파트에 투자하지 말고 
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년을 보고 투자하십시요 
후손을 생각하고 세상이 돌고 도는 이치를
따져서 터를 잡으라는 소리입니다. 

 

산(임야) 아래에 붙은조각필지를 사십시오.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 답, 잡종지, 
과수원, 초지, 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십시오. 
그런 작은 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앞에 개천이 있거나 또는 우물 등이 있는데,
 이게 농 진공 소 유가 많습니다
10-100년 임대가 가능하고 그런 농 진공 임대는 복개가 우선입니다 
즉 도로가 생기면 과수원은 어느 날 빌라용지나 
다목적인 용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흙을 파간 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 마십시오.
기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습니다. 
기가 빠진 공간은, 싸우나 밖에 쓸 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싸우나 짓고 사는 집안 
서서히 가세가 기울기 시작합니다
 세상 땅은 투자가 아니라,터를 잡아 
사람이 윤택하고 건강하게 살 목적이 첫째가 되어야 합니다.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법조 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 되는 곳 없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 건물이 문을 닫아 저녁에는 썰렁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한마디로 음기가 지는 곳입니다. 
태릉이나 정릉 같은 관공서를 보십시요.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술 먹고 고기먹는게 이 동네에서 장사가 잘된다고합니다
릉이 있는 동네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부동산에서는 가장 요지 중에 요지입니다 
죽은 분들이 계신 곳에는 경건해야지 탐욕으로 재물을 보면. 
다 누가 쒸워지게 됩니다. 
다녀 본 결과입니다. 
산 사람은 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장기투자라면 누가 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벨트, 공원, 녹지지역, 자연녹지 지역은
 매입하는 사람이 값은 깎을 수 있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깁니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며 다양합니다. 
한마디로 땅은 공부할수록 가치나 용도가 무궁 무진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과 지역 그리고 문화적 특수성도 길러야 합니다
 강원도의 금지온천은 25년 전 군사보호구역 이었습니다.
 술 먹고 건축 업자가 군사지역에 해안가 
환경보전 보전산지를 2억에 샀다가. 
집안이 망조 들뻔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발을 풀 수 있는 것이
 온천이라서 온천이 나올때까지 파 내려 갔더니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바릴륨 나오는 온천수가 터졌답니다. 
고집도 목적을 가지면 신화가 되는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다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조상이 돌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