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암보험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어떤가요,암보험 여러개 있으면,필요성 정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바로 시작합니다.
암보험이란 무엇인가?
암보험은 암으로 인한 진단이나 수술, 입원 등의 비용과 입원기간에 따른 소득보상금, 암사망 및 기타 사망시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각종 질병, 교통상해, 과로사, 응급비용, 유족 등을 선택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암이라는 특정질병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암보험은 암으로 인한 치료자금의 보장수단으로 매우 좋습니다.
암보험 필요성
암보험 필요 없다는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 암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 " 나는 건강하다 "입니다. 네, 걸리지 않았으니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3명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암보험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산정특례
국민건강보험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긴 용어를 짧게 줄여서 ‘산정특례‘라고 부릅니다. 암 환자가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하면 진료비의 5%만 본인이 내고, 나머지 95%는 국민건강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정특례 대상이 아닐 때 20%를 내는 것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금액입니다. 이렇게 국민건강보험 산정특례 혜택을 받으면,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어 암보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손의료보험 산정특례 혜택을 받더라도,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는 암 환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건강보험 보장이 안되는 의료비는 실손의료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유
암에 걸리면 당장에 급한 것은 생활비입니다. 투병 생활을 하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윳돈이 필요합니다. 만약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무리하게 빚을 내거나, 급하게 재산을 처분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암보험에 가입했다면, 빚을 내거나 재산을 처분하지 않아도 생활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보험 진단금 5,000만원을 받는다면, 최소 1년 동안은 암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은 산정특례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 비급여 항목이란 국민건강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료비를 말합니다. 이러한 비급여 의료비는 환자가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자기부담금을 최대 30%까지 내야 합니다. 결국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도, 암 치료비가 크다면 제법 많은 돈을 환자 본인이 내야 합니다. 이럴 때 암보험 진단금을 받으면,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한 자기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암보험은 다른 보험 상품의 공백을 메우는 데 유용한 상품입니다.
암보험 여러개,중복
암진단으로 받게되는 위로금인 암진단 보험금은 여러개의 보험을 중복으로가입하셔도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보험회사 암보험 가입한도액인 3억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통상 한 보험회사의 암보험 진단금의 가입액은 최대 1억 정도 입니다. 여러보험사로 3천만원씩 10군대의 보험사에 가입하셔도 모두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암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 건강하고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보장기간, 납입기간은 길게 할수록 저렴합니다.
-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 상품이 유리합니다.
- 무배당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보다 유리합니다.
- 보험료 자동이체납입을 이용하십시오.
- 연납을 이용하는 것이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이것으로 암보험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암보험 어떤가요,여러개 있으면,필요성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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