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존재 : 사건과 증거들

오늘은 외계인의 존재 : 사건과 증거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지구 밖의 천체나 물질을 연구하는 학문인 천문학은 약 4천 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학문 중 하나다. 현대에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465억 광년이 되었고 138억 년 전 최초 빅뱅사건을 예측 했던 과학자들은 아직 시기는 알아낼 수 없지만 그 보다 이전의 과정인 인플래이션이라는 과정까지 예측 할 수 있게 되었다. 수많은 천문학자들은 광활한 우주를 관측하면서 생각한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인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이다. 

 

외계 지적 생명체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그들이 존재한다면 인류보다 먼저 지구를 찾아오지는 않았을까 고대 시대에 지구로 방문한 외계인 에 대한 이론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스위스의 에리히 폰 데니켄이 자신의 저서 신들의 전차1969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고대에 방문한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세상에 가장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다. 그의 작품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만 일부 ufo 전문가들은 여전히 그가 설명하는 이론과 발견된 증거들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신화나 전설 속에서 장소와 시간 같은 배경은 다르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한 부분이 매우 많다고 되어있는데 고대 이집트 마야 제국 및 고대 중국의 신화들. 이들 대부분이 유사한 내용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신화의 내용이 비슷한 것은 고대 에 ufo를 타고 방문했던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었다.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신이 곧 고대에 방문했던 외계인이며 오래전에 사용된 놀라운 기술들은 그들에 의해 얻은 것으로 외계인과 의 접촉으로 인해서 문화 기술 생물학 및 종교와 같은 인간 생활의 진보를 가져다 주었다 고 주장되어 있다.

 

이런 내용들은 로버트 템플 제카 리아 시친 조르지오 투스칼로스와 같은 저자 들에 의해 대중들에게 또다시 알려지게 된다. 고대 문헌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대 시대의 외계인에 대한 설명 으로 보이는 기괴한 내용을 발견 할 수 있다. 인도의 마하바라타에서는 신 비 마가 태양만큼 밝고 붉은 물체를 타고 날아와 천둥 같은 소리를 냈 다고 되어있고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는 오래전에 사용된 ufo 활주로일 수도 있는 이상한 장소 가 있으며 5000년 전의 벽화에서 발견된 우주 비행사의 모습과 미국 유럽 아프리카 및 사하라 사막의 타실리 지역에서 발견된 고대에 만들어진 외계인으로 생각 되고 있는 벽화들은 지구에 방문했던 외계인을 생각 하게 만들었다. 

 

푸마 푼쿠라는 곳은 볼리비아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신비한 장소다. 그곳에는 매우 거대하고 세밀하게 조각된 벽돌이 부서져 사방에 흩어져 있는데 벽돌을 만들어 내는 정밀한 작업은 현대의 도구와 기계가 없었던 1000 년 전에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였고 분명 외계인 의 도움을 받아서 현대의 기술과 동등한 기술력으로 제작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생겨 났다. 거대한 암석으로 만들어진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외계인에 얽힌 이야기는 고대에 존재했던 문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소위 툴리 파피루스라고 불리는 이집트 문서에는 외계 ufo 목격에 대한 묘사가 기록 되어 있다. 

 

1480년 경에 18번째 왕조에서 일어 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사건에 대해서 많은 고고학자 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로 생각할 수 있을 지 의문을 제기 하고 있다. 1930년에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문서는 이후 알베르토 툴리가 골동품 가게 에서 구매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파피루스 가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서 해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투트모세 3세가 통치하던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라는 것을 밝혀낸 다. 세드릭 레오나르도라는 전문가 의 번역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 번째 달 여섯 번째 시간인 22 번째 해에 이상한 불타는 원반이 하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머리가 없었고 더러운 냄새가 났다. 몸체는 길쭉했고 목소리가 없었다. 왕궁으로 갔다. 사람들은 마음이 혼란스러워졌다 . 왕은 사건에 대해 침묵했다. 며칠이 지나고 하늘에는 불타는 원반들이 더 많아졌다. 태양보다 밝았다. 왕은 군대와 함께 지켜보았다. 밤이 되어서 원반들은 남쪽으로 하늘 높이 날아갔고 물고기와 휘발성 물질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역사를 통틀어 없었던 놀라운 일 . 왕은 향을 피워서 신의 마음을 달 랬다.

 

파피루스의 번역본에 따르면 기원전 1480년 경에 외계 ufo로 생각되는 물체를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타는 원반이 천문학적 현상이나 기상 현상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집트인들이 매우 발전된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래전 지구에 방문했던 외계인 에 대한 내용은 조지아의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의 성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벽화에는 그리스도가 그려져 있었 고 그리스도의 좌우측에 이상한 비행 물체가 그려져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전문가 들은 돔 형태로 생긴 이상한 물체에 대해서 분석하게 되는데 11세기 회화를 연구한 미술 사학자 들은 이상한 물체가 수호 천사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1450년 대까지 남동쪽 유럽과 남 서 아시아에 있었던 비잔틴 시대에는 천사가 인간처럼 생겼으며 날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즉 천사라고 생각하기에는 무리 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서는 외계인이 인간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유물들도 발견되었다. 멕시코 동굴에서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유물들은 외계인의 모습처럼 보인다. 수 천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유물은 긴 얼굴과 넓은 눈을 가진 생물체 를 나타내고 있는데 유물들 중에는 우주선처럼 보이는 그림이 그려진 조각도 있었고 대부분 긴 얼굴에 타원형의 눈이 묘사되어 있었다. 유물을 본 사람들 중 일부는 외계인 이 오래전에 인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을 믿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증거물이라고 주장 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정확한 조각품의 의미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동물을 묘사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 하기도 했다. 1960년에도 외계인과 관련된 놀라운 고고학적 발견이 있었는데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코크 노라고 불리는 암석이었다. 암석에는 마치 우주의 지도를 축소 해 놓은 것처럼 보이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그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전문가 들이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 신비한 암석에는 90개가 넘는 복잡한 상징들이 펼쳐져 있었다.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그림은 신석기 시대나 초기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외계 문명이 만들어 낸 미스터리 서클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이 암석과 유사한 그림들은 스코틀랜드 스페인 멕시코 그리스 인도의 북쪽에서도 발견되었다. 즉 우연히 같은 그림을 조각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지역을 방문했던 외계인이 남겨 놓은 흔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부 고고학자들은 둥근 모양이나 선들이 모인 복잡한 그림이 세계적으로 발견 되고 있는 고대인들의 흔적들과 크게 다르 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누구도 알아내지 못 했다.

 

고고학자들이 알아 낸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에서도 외계인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천문 관측 도구가 없던 수메르인 들이 남겨놓은 석판에서 태양계 행성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모양이 발견되면서 고고학자들과 전문가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이러한 고대 수메르인들이 남겨놓은 석판에 따라 새로운 주장들이 생겨났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외계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에게 복종했던 노예였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인간은 광산 군대 기업 학교 정부 농장 공장 및 외계인들이 만드는 건물 프로젝트 와 그들의 살인적인 통치자의 왕실 라인에서 노예로 디자인 된 하나의 종족으로 당시의 인간들에게 외계인들은 알라 여호와 이스타르 아다노이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존재로 섬기며 그들의 말에 복종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생각하게 만드는 기괴한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그것은 바로 우주의 지도가 그려져 있는 작은 석판이었다. 지도는 외계인들이 목성과 화성 사이의 통로까지 로켓을 타고 통과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수메르인들이 남겨놓은 석판을 토대로 예측한 노예 인간이 만들어진 배경은 이 렇다. 외계인들 중에 귀족이었던 엔키는 구리와 점토를 섞고 몇 가지 유전자를 추가해서 노예 인간을 만드는데 정성을 들였다 . 거듭되는 실험으로 생명을 만들어 냈고 외계인들의 dna가 섞인 하이브리드 인간은 번식 했으며 최후에는 인간들이 외계인들을 처치해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고대 지구에 방문했던 외계인의 흔적으로 여겨지는 내용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오래전 지구를 찾아 온 외계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목격한 외계인의 종류와 특성 51구역의 비밀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사건과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며 지금도 외계인 목격 보고서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작은 키에 회색 피부 크고 둥근 눈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는 성과 생식에 관심을 보인다.

 

작고 찢어진 눈 붉은 머리카락 매우 하얀 피부를 가진 휴머노이드는 150180cm까지 키가 다양 하다. 주로 인간과 접촉하기 위해서 납치 하고 인간의 철학에 대해 논하기를 좋아한다. 무표정으로 기계적인 행동을 하고 인간들을 실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렙틸리언은 파충류 형 외계인으로 자신들의 행성이 점점 황폐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지구를 정복하려고 한다. 그레이들 중 일부는 이들을 섬기 며 복종하기도 한다. 인간의 생김새와 비슷하고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블론즈 스웨즈 노르딕. 평화적인 성향을 지닌 인터디멘 셔널. 120cm키에 중립적이며 지적인 삶을 추구하는 헤리 다프. 키가 210240cm인 베리 톨 레이스. 어린 아이 같은 심성을 지니고 회색 피부를 가진 노르딕 클론. 이들 중 그레이와 휴머노이드는 a b c형으로 나뉘며 조금씩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의 외계인 목격 사례는 지금도 늘어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외계인이 무차별 적으로 인간을 데려가는 것이 외계인과 정부의 은밀한 계약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정부 기관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들의 폭로도 존재한다. 외계인과 정부 기관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51구역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곳 중 하나인 51구역. 과거 미국은 그 존재를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으며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았고 무단 침입시 발포한다는 경고 문구가 사방에 게시되어 있는 1955년에 설립된 비밀 기지다. 51구역에서 근무했던 밥 라자라는 남자는 1989년 11월 10일 라스베가스 지역 방송에 등장해서 51구역에서 자신이 봤던 것들을 폭로하게 된다. mit에서 물리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에 51구역에 들어갔는데 그가 맡았던 임무는 군사 병기 개발이었다.

 

그는 s-4라는 이름의 시설에서 근무 했고 그곳에서 무려 9대의 ufo를 목격하게 된다. 그곳에서 공인되지 않은 원자번호 115의 특성을 연구해서 ufo의 동력을 해명하는 일을 주로 했는데 원자번호 115는 ufo의 하부에 장치 되어 있던 동력장치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 이를 223g 사용해서 115가 116으로 변화하면서 대소멸하는 반응이 ufo 하부에 장치된 3개의 중력 발생기와 증폭기에 전달되며 ufo가 비행한다고 주장했다.

 

어느 날 지구인들이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외계인들이 s-4 시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암시 하는 보고서를 읽게 된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과학 기술을 담보로 인체실험을 묵인한다는 밀약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납 득할 수 없어 s-4를 나오게 된다. 세상에 나온 그는 신분과 관련된 모든 증명이 말소되어 있었고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되어있었다. 그렇게 밥 라자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언론에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그가 목격한 ufo는 아름다운 은색 으로 표면은 매끄러웠고 어디에도 이음새가 없었다. 51구역에 대해서는 밥 라자의 폭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ufo 목격담이 이어 졌고 구글 어스를 이용해 지역을 조사 하던 사람들에 의해 ufo 격납고처럼 보이는 장소와 우주선처럼 생긴 기괴한 모양의 호수가 발견되었는데 호수의 근처에서는 탱크로 보이는 물체들도 발견되어서 더욱 외계인과 연관된 비밀 장소 로 여겨지게 된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비밀 장소는 51구역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이클 울프라는 남자의 설명에 따르면 땅속 깊은 곳에도 지하 비밀 연구소 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는 숙소에서 외계인들과 함께 생활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론물리학 박사 컴퓨터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물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1972년부터 1977년까지 외계 기술 에 대한 정부의 비밀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1979년부터는 대통령과 국가보안 회에서 외계인 문제에 대한 고문으로 일 하게 된다.

 

울프는 미국이 그레이형 외계인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외계인을 이브라고 부르고 있다고 주장한다. 울프는 외계인의 종류들에 대해 묘사하기도 했는데 피부가 오렌지색인 외계인은 손가락이 여섯개였고 해부 결과 뇌가 4뇌엽이며 어두운 눈 스폰지 같은 소화기관 우리와 다른 시각적 안구와 신경 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레이의 뇌는 이들보다 더 발달 된 뇌를 가지고 있었고 그밖에도 사람형체이지만 메부 리코인 세미틱과 사람과 차이가 별로 없는 노르딕 종도 언급했다. 그가 이야기 한 외계인의 특징 중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만 공기와 미립자 에서도 에너지를 흡수하며 물을 마시지 않고 배설물도 몸속에서 전부 처리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다.

 

울프는 정부가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있는 놀라운 내용을 자신의 저서 더 캐더 오브 헤븐 에 담아 출판했다. 책의 표지에는 그와 자주 이야기 했다는 외계인의 사진이 실려있다고 한다. 정부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마이클 울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60년대에 캐나다 정부에서 국방 장관으로 임명되었던 폴 헬러는 정부가 외계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런 진보된 기술을 재난 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석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대체 에너지는 이미 개발되어 있지만 셀 수 없는 자산 가치를 현금으로 모두 바꾸기 전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폴 헬러의 주장에 따르면 외계인 이 인간을 매우 원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미국의 드와이트 아이젠 하워 대통령의 손녀인 로라 아이젠 하워는 국방연구계획 국darpa을 조사했다. 국방연구계획국은 로라에게는 할아버지 인 드와이트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 취임 시에 설립한 기관이다. 로라는 기관에서 행해지고 있던 계획 중에는 핵무기에 대한 연구는 물론이지 만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화성을 미리 식민지로 만들자는 계획도 존재하고 있었다고 주장 했다.

 

또한 외계인과 협력하면서 유전자 조작을 시도하거나 미디어를 이용해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고 폭로했는데 이러한 내용들은 할아버지가 처음 계획한 평화주의 또는 자연주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그리고 외계인이 정부에 반드시 존재하며 정부의 배후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에 속해있던 많은 사람들의 폭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정부의 배후에 그들이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사건과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러시아로 떠나보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다. 보리스는 우주 전쟁이 발생하기 전까지 고대의 화성에서 살았었다고 주장 했다. 부모는 소년이 아기였을 때부터 보통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눈치챘는데 태어난 지 몇 달 만에 말을 할 수 있었고 1살 때는 신문의 헤드라인을 읽었으며 2살 때는 글을 완전히 읽었고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성장한 아기는 부모에게 화성에 있는 문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화성에서 조종사로 임무를 맡고 있었고 주로 지구로 찾아가 이집트인들 과 만나왔다고 주장했다. 설명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일종의 장치이며 잠금이 해제될 때 지구에 재앙이 오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인들은 35세에 노화를 멈출 수 있고 불멸의 존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화성에서의 전생을 기억하는 소년은 인터뷰 과정을 통해 세상에 더 잘 알려지게 되었는데 인터뷰 내용은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공상 과학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 였다.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 왜냐하면 우리가 영원히 살기 때문이죠. 내가 살았던 화성에는 핵 전쟁이 있었어요. 모든 것이 불에 타버렸죠. 그중 일부만 생존해서 대피소를 만들고 새로운 무기를 만들었어요. 이산화탄소를 마시는 약 2미터 키 의 사람들은 지금도 화성에서 살고 있을 거에요 . 그는 화성인들이 성간 여행을 할 수 있을 만큼 기술적으로 매우 진보했다고 설명 했다. 보리스는 2013년에 세계 인구 대부분 이 증발하는 대 재앙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지만 예언대로 재앙이 발생하지 않자 그의 이야기가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도 늘어났다. 이처럼 고대 화성에서 살았던 화성인 이었다고 주장한 소년도 있지만 42개월 동안 외계 인과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

 

1980년 32세의 나이로 실종된 남자 그렌저 테일러는 친구들을 만나도 늘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 놓았다. 기계를 다루는 기술에는 천재적이 었던 그는 실종되기 전에 ufo의 모습으로 만든 쉼터를 만들게 되는데 완성된 후로는 ufo 쉼터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며 성간 여행에 대한 상상에 사로잡 혔다. 그리고 외계인과도 텔레파시를 교환하며 웃으면서 대화했다고 한다. 혹시 그는 자신의 상상 속에 갇혀 서 살아가고 있던 것은 아닐까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외계인과 대화하고 언젠가 성간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 대화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ufo와 우주 여행에 대한 수 백 권의 책과 논문을 읽으며 공부했고 얼마 후 외계인이 자신에게 말한 대로 ufo를 타고 성간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늘 주장하고 다녔다.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1980년 11월 28일 저녁 강한 허리케인이 벤쿠버 섬을 통과했는데 당시 모든 전력이 끊겨 서 암흑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부모님은 아들이 남긴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저는 광 대한 우주를 탐험하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42개월간 항해를 위해 ufo를 타고 떠납니다. 편지의 내용을 보면 마치 그가 ufo 를 타고 우주 여행을 떠난 것처럼 보였다 .

 

이후로 그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끝내 찾아낼 수는 없었다고 한다. 1952년 미국에서도 매우 기괴한 사건 이 있었다. 미식 축구 경기장에 ufo처럼 보이는 이상한 비행 물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 목격했던 사람들은 마치 영화에서 ufo가 내려오듯이 언덕에서 내려왔다고 증언했는데 이 사건은 단순하게 ufo를 목격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유명해진 사건은 아니었다. 사건이 유명해진 이유는 ufo가 추락 한 장소 근처에서 괴생물체와 만난 7명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 으로 구성된 사람들은 조금 떨어진 곳에 비행 물체가 추락 했고 뜨겁게 달궈진 금속 냄새와 지독한 악취를 맡을 수 있었다고 하며 잠시 후 3미터의 거대한 괴물같은 생물체가 걸어왔다고 한다. 괴물을 목격한 사람들은 당시에 본 것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그들이 그린 그림 속 괴물은 절대 인간으로 볼 수 없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7명의 사람들은 괴물을 목격한 후에 코와 목에 통증을 호소했고 구토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7명의 증언이 모두 일치 하고 추락하는 비행 물체를 목격했던 사람들이 많아 실제로 일어났던 ufo 사건으로 여 겨지고 있는 매우 유명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이처럼 이상한 모습을 하고있는 외계인들을 목격하고 신비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의외로 상당 수 존재하고 있다. 1968년 7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사냥 을 하던 제닝스 프레드릭은 섬뜩한 기계음을 들었고 곧 바로 기괴한 모습을 한 생물체를 목격하게 된다.

 

괴물은 약 2.1미터 키에 인간과 비슷한 형체로 긴 귀와 줄기처럼 생긴 팔을 가지고 있었다. 손가락에는 약 17cm정도의 바늘 같은 것이 붙어 있었다. 프레드릭의 주장에 따르면 이 생물체 가 대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저를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알고 있고 평화로운 행성 에서 왔습니다. 의료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은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바늘을 그에게 찔러 넣었다. 현재는 야채맨으로 불리고 있는 괴생물체는 2분 정도 지나서 7.5m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1971년 8월 캘리포니아 주에서 드라이브를 하던 청년 2명은 1.8m의 거대한 두뇌처럼 생긴 괴물 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괴물을 보고는 거리로 도망 쳐서 겨우 집에 도착했다. 잠시 후 시계를 보고는 입을 다 물 수 없었는데 10분 정도 지난 것으로 생각했던 시간은 무려 2시간이나 지나있었던 것이 었다. 사건이 발생한 후 5년이 지나서 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려고 결심한 사건의 주인공 존 호지스는 최면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는데 성공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가 본 것은 뇌처럼 생긴 생물체였다. 뇌처럼 생긴 생물체는 하나가 아니었 고 자신에게 텔레파시로 말을 걸어 왔다고 한다. 당신이 필요해질 때가 조금씩 가까 워지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당신의 기억은 지우겠습니다. 그의 기억에 따르면 생체실험실 같은 장소에서 괴물들과 대면했다고 한다.

 

1989년 9월 27일 공상과학 영화처럼 신비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당일 오후 6시 30분 정도에 폭 14 미터 높이 55미터 정도인 ufo가 하늘에 머물러 있는 것이 발견 되었는데 지상에서 10미터 정도 떠 있었고 풍압에 의해 지면의 잔디는 거세게 휘몰아치 고 있었다. 잠시 후 수직으로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가버렸고 이를 가까이서 목격한 4명의 아이들에 의해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몇 분 후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ufo를 목격했는데 아이들이 목격한 ufo와 같은 모양이었다. 버스 정류장으로 다가온 ufo의 문이 열리자 이상한 생물체가 사람들을 바라 보고 있었다.

 

당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2.7 미터의 키에 눈이 3개였고 목이 없었으며 우주복을 입은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이상한 생물체는 ufo에서 내리더 니 갑자기 바닥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에도 반응이 없었다. 잠시 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흔히 알려진 외계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던 기괴한 외계인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건을 묘사해 놓은 그림들도 등장 하기 시작했다.

 

2003년 8월 11일 폴란드에서 레흐 차신스키라는 남자가 운전하던 중에 거대한 ufo와 그 아래에 서있던 여러 명의 외계인을 목격한 사건 도 있었고 1973년 10월에는 캘빈 파커라는 남자가 그의 친구와 함께 패스커굴러에 있는 강에서 ufo에 납치되었던 사건도 있었다. 그에게 다가왔던 외계인의 모습을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몸 전체가 회색이었고 피부와 목이 없었다고 한다. 테릴라 아이즐리라는 여성은 1980년 에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다가 외계인 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그녀는 810회 정도 외계인에게 납치 되어 달의 음지로 끌려가 실험을 당했다 고 주장했다. 최면 치료를 통해서 외계인이 지운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달의 외계인 기지는 파충류형 외계인 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고 자신처럼 납치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책에 담아 출판했고 유명해지게 된다. 1989년 2월 뉴질랜드 북섬에 사는 알렉은 차를 운전하다가 절벽으로 떨어 졌는데 눈을 떠 보니 동굴같은 장소에 자신이 있었고 그곳에서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 했다. 작은 체구의 외계인을 따라 이상한 도시로 가게 되었는데 투명한 돔으로 둘러싸인 피라미드 와 기하학적인 건물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도 있었다.

 

알렉은 그곳에서 10일 정도 머물 렀다고 주장했다. 그 역시 자신의 놀라운 경험을 책 에 담아 출판했다. 테릴라 아이즐리나 알렉처럼 외계인 에게 납치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은데 이들 중 일부는 외계인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 아이들은 하이브리드 아이들이 라고 불리고 있다.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그레이형 외계인에게 납치당해서 ufo 안에 있는 인공 자궁에서 아기를 출산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하이브리드 아기를 가진 여성 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혼혈 아동 커뮤니티라는 그룹을 만들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외계인 이 실제로 존재한다며 자신들의 경험을 알리고 있다. 이처럼 살면서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하거나 접촉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런 목격담 뿐만아니라 실제로 외계인으로 생각되는 생물체가 발견된 사건들도 존재 하고 있다. 신비한 생물체가 발견된 장소 페루 로 찾아가 보자. 페루는 오래전부터 외계인의 흔적 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장소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아야 그 모습을 다 볼 수 있다는 나스카 평원의 거대한 그림은 고대인들이 그렸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

 

이 그림들에 대해서는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고고학자들에 의해 페루 나스카 의 동굴에서 손가락과 발가락이 세 개인 미라 가 발견되었는데 사람들은 그 미라가 외계인이 분명 할 것으로 생각했다. 미라는 온타리오 대학의 dna 연구소 로 보내졌고 검사 결과 인간과 같은 유전자를 가졌고 남성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245년에서 410년 사이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페루에서 있었던 놀라운 발견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마르줄리라는 작가에 의해 발견된 또다른 미라는 인간의 것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매우 긴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고 오래전에 지구로 방문했던 외계인 이 발견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2006년 마우리지오 카발로라는 남자는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 한다. 그리고 그는 납치 당했을 때 외계인 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외계인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이 조금 흐리게 나온 이유는 외계인의 몸이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라며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세간에 공개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조작한 사진 정도로 생각했다.

 

지금도 그는 외계인을 촬영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로 가장 많이 알려진 내용 중에는 바로 외계인이 몰래 넣어둔 전자 칩이 있다. 에일리언 임플란트라고 불리고 있는 칩은 외계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데 실제로 수많은 사례와 증거가 보고 되었다. 에일리언 임플란트의 1인자로 알려진 미국의 로저 박사는 평생에 15번 의 제거 수술을 진행했고 총 16개의 에일리언 임플란트를 제거했다. 제거된 물질은 여러 연구기관에 보내졌고 조직 검사나 x선 분석 그리고 자기 분석 등 전문가들에 의해 다양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많은 검사가 진행되었고 36가지 요소로 구성 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는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불가사의 한 물체로 알려지게 된다.

 

일부 에일리언 임플란트는 14.7mhz 의 무선 주파수를 발생하는 것도 있었고 의사 소통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주는 전자기 방사선의 일종인 스칼라 파를 방출하는 것과 니켈과 나노 섬유가 포함된 물질 도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일각에서는 에일리언 임플란트가 정신을 조종하는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꿈에서 외계인 을 만났던 적이 있다면 자신의 손목이나 발목 부근을 체크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래 전 외계에서 지구로 방문해서 인간을 만들고 지식을 전달했던 외계인에 얽힌 신화적인 이야기와 고대 지구에 존재했던 외계인의 증거로 여겨지는 수많은 흔적들 정부와 밀약을 나눈 외계인의 존재 를 폭로한 사람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알려지고 있는 외계인 목격담과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쩌면 인류 역사 속에 감춰진 외계인 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